내가 사는 길




내가 사는 길...

이 드라마에서 우리나라 개그맨 김기수씨를 닮았다고해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초난강(쿠사나기 츠요시)이 나온다.

이전까지는 쿠사나기 츠요시가 이런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나는 이 드라마를 보기전까지 쿠사나기 츠요시가 개그맨인줄로만 알았다 -_-;;

 

내용 또한 유쾌하지 않다.

저번에 올린 라스트크리스마스에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남주인공이 암에 걸렸다.

또한 해피엔딩이였던 라스트크리스마스와는 달리,

주인공이 죽는 기쁘지못한 엔딩으로 끝나게 된다.

 

학교에서 무시당하며, 인생을 대충 살다가 어느순간 자신이 곧 죽을것이라는 것을 알게된 주인공..

이를 보면서,

나는 나도 갑자기 죽겠된다면,

과거를 돌아보며 웃음지을수 있는 일이 있던가, 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은 다시 오지 않는다.

지나간 순간을 최대한으로 후회하지 않게,

보람차게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들게해준 감동의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에 평점을 내리자면.

★★★★☆(4점) 이랄까~

 

 

여담이지만, 쿠사나기 츠요시씨가 한국을 매우 좋아한단다.

by 카르니스 | 2006/01/12 22:30 | #-드라마이야기 | 트랙백 | 덧글(2)
라스트 크리스마스

 

라스트 크리스마스....

내가 처음으로 접한 일드(일본드라마 : 이하 일드) 였다.

 

그땐 몰랐지만,

이 드라마의 두 주인공인 야다아키코, 오다유지는 모두 제법 인지도가 있는 배우였다.

보면서 얘네들 참 괜찮네 라고 생각했었고...

 

내용은 어떻게 생각해보면 진부하다.

뭐랄까 흔히 나오는 병에 걸린 여주인공이랄까, 또 우유부단한 남주인공.

하지만, 전혀 식상하지 않았다.

큰 내용은 진부하지만,

그 내용을 이끌어가는 하나하나의 에피소드가,

일본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를 일본 드라마에 빠지게 만들었다.

게다가 조연으로 나오는 모리야마 미라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영화에서

남주인공의 어린시절을 연기한 배우라, 친숙했다.

 

뭐랄까,

이 드라마에 점수를 준다면...

★★★★★ (5점) 만점이랄까~

 

by 카르니스 | 2006/01/12 22:19 | #-드라마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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